작은 방 7

엄마 얼굴도 Every Day New Face야.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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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얼굴도 Every Day New Face야.

작은 방 주인 2003. 12. 8. 14:10
중학생인가 초등학생 아들이 엄마한테 그러더란다.
그 이야기를 들은 과장님은, 당신이 그렇게 하루 하루 늙어가는구나 싶었다는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