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방 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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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자란다

글짓기 : 엄마는 어떤 사람?

작은 방 주인 2010. 8. 6. 23:41
1. 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써 봅시다.

나는 우리 엄마가 참 좋다. 왜냐하면 울 엄마가 없었다면 나는 세상, 아니 이 지구에 없는 건 당연하고 내 혼도 없었을테니까 말이다. 게다가 날 길러 줬으니까 당연히!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. 우리 엄마는 내가 과자랑 아이스크림이랑 둘 중 하나를 사달라고 했을 경우에는 아무 거나 사준다.

2. 엄마는 어떤 사람?
엄마는 엄마는 넓은 바다
우리에게 위험한 일이 닥쳤을 때 감싸주고
우리에게 새우, 물고기를 준다.
우리가 새우와 물고기를 다 먹어도
바닷물도 많이 주겠지.

--> 엄마는 커다랗고 넓은 바다라고 비유를 들어 보았다. 이제부터 효도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