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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의 마지막 주

작은 방 주인 2010. 1. 29. 22:14

작년 겨울에, 금년 1월에 춥긴 추웠나 보다.

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눈에 들어온 테이블 반신욕 기구!~ 일본 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코타츠처럼, 책상 아래에 붙여 다리를 따뜻하게 해 준다.
소비전력 170W 라... 전기요금도 그다지 많이 안나올 것 같아~~

재채기 또 한 번 하면서 다시 고민중.



오늘은 피자가 먹고 싶었지만, 아들을 아무리 꼬셔봐도 싫단다.

치킨이었으면 금방 꼬셔졌겠지만 피자는 싫단다.  흑~